[우테코6기] 프리코스 1주차 회고
지원과정 IT 동아리가 끝나고 하반기 취업을 목표로 했으나,, 안드로이드 파트에 지원하고 싶은 공채가 없었습니다. 지인 추천으로 우테코를 알게 되었는데요, 선발 과정과 기간이 길어서 망설였지만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안드로이드 코틀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였습니다. 하지만 싸피나 네이버 부스트캠프, 우테코 같은 전문적인 교육 기관에서 제대로 배워보자는 마음이 커서 지원하기도 하였습니다. 경쟁률도 쎄고 통과할 수 있다는 생각보다는 걱정이 앞서지만, 프리코스 과정 자체도 큰 도움을 줄 것 같았습니다. 다른 안드로이드 개발자와 소통할 수 있는 장도 있고, 무엇보다 코드 리뷰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IDE 안드로이드 스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