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테코 6기] 프리코스 4주차 회고
4주차 돌아보기 우테코 4주차를 끝으로 최종 제출을 완료하였습니다. 긴 프로세스에 걱정하기도 하였지만, 재밌고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깃 커밋 메시지 활용 방법과 코틀린 컨벤션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아쉬운점은 별도의 스터디 활동을 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디스코드에서 스터디 활동을 모집하는 글을 봤는데, 다른 일정이 곂치거나 기술스택이 다른 등의 문제로 스터디를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직접 스터디를 주도하거나, 최종 테스트를 준비하는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등의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번 미션에서는 다행히 별도의 실수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전 미션에서 예기치 못한 오류 문구와 첫 미션에서 커밋 메시지를 관리하지 못하는 등의 큰 실수를 하였는데요. 과제용 프로젝트가 아닌 실..